30일 기업설명회 개최...글로벌 시황 둔화로 매출 5.2%↓ 수익성 지표 악화...영업이익 50.1% 급감 수익성 중심 미래성장 동력 확보 '총력'
한국 이차전지 수출, 2019년 74.2억 달러에서 2023년 98.3억 달러로 연평균 7.3% 증가 향후 미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한국산 이차전지 수요 증가 전망
영업이익 반토막…황산 가격 하락, 수요산업 부진 등 외부요인 영향
2029년 1월 22일까지 29.39%로 인상된 반덤핑 관세율 적용
22일 창립 14주년…이차전지소재, 로봇자동화, AI기술 등 사업조직 신설 2023년 실적 괄목 성장…매출 28.9%, 영업이익 71% 증가
국내 산업 전체 공급망 사슬 보호 목적에 의문 냉연·강관 등 저가 소재 구매경쟁력이 수익성 좌우 열연 반덤핑 성사 시 리롤러사 가격경쟁력 손상 우려
시황 악화에 따른 철강 가격 하락 및 친환경미래소재부문 실적 저조
지난해 매출 9,258억원 기록 전년대비 33.8% 증가
대외 악재에 철강 수요 부진 지속, 중국발 공급 부담 및 가격 약세 전망 실적 약세 지속에도 축적된 자본력 기반 우수한 재무안정성 유지 예상
17일 롱리스트 확정…내부 6명, 외부 12명 24일에 ‘숏리스트’ → 1월 말 ‘파이널리스트’ 확정 해외 이사회 논란 관련 “엄중하게 인식…투명성과 공정성을 더욱 높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