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차이가 많이 나는 후판 등 일부 품목 가격인상 필요성 제기
“인도와 베트남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단시간 내에 결론내기가 어렵다”말해
M&A 기회가 되면 성장전략 하나로 해외 철강업체 인수 의향 표명
포스코(회장 이구택)는 미국發 금융위기 확산 및 세계경기 하강에 따른 수요둔화로 세계철강재가격이 약세를 지속하고 있고 “최근의 철강경기 불확실성 때문에 내년도 시황전망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가격전망 자체를 일단 보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포스코는 14일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3분기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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