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알루미늄 2차 합금생산업체, 조업률 65-70%

日 알루미늄 2차 합금생산업체, 조업률 65-70%

  • 철강
  • 승인 2009.08.31 13:04
  • 댓글 0
기자명 김상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신문) 다이키 알루미늄공업소나 서미트 쇼와 알루미늄 등 대기업 알루미늄 2차 합금업체의 조업률이 평균 65―70%의 수준으로 지난 1달 동안 약 5% 정도 회복했다.

 수요가인 대기업 자동차 업체들이 3개월 마다 생산계획을 약 5% 상향수정 하는 등, 수요 환경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 업체들은 최대가 70% 수준이라고 밝히면서 알루미늄 합금 수요가 한계점에 도달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