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튬이온 전지에서 유가금속 회수
- 12억엔 투자해 2011년 상업화 계획



폐자원으로 부터의 유가금속 회수가 세계적인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한 유가금속 회수가 추진되고 있다.

유가금속 회수와 관련해 일본은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니꼬 금속도 폐전지에서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니꼬금속은 사용이 끝난 리튬이온 배터리와 그 정극재에서 희유금속을 회수하는 시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니꼬는 관련 회사인 닛코우 츠루가 리사이클(후쿠이현) 에 시험공장을 건설했고 와세다 대학, 나고야 대학과 공동으로 상업화를 추진한다. 총 투자액은 12억엔으로 2011년 상업화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