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4분 기준으로 1,236.50원에 거래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1,230원대에서는 외환당국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강하기 때문에 1,230원대가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원엔 환율은 현재 100엔당 1,327.20원에 거래되고 있다.규기자/ugseo@snmnews.com 서의규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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