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CO홀딩스 자회사인 영흥철강은 액면가 1만원인 보통주를 5,000원인 2주로 주식 분할한다고 8일 공시했다. 영흥철강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거래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정현욱기자/hwc7@snmnews.com 정현욱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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