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실업이 지난 1일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위해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계열사인 동양철관 주식 1,037만8,378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96억원, 취득 후 지분 비율은 28.72%로 늘어난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동국실업이 지난 1일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를 위해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계열사인 동양철관 주식 1,037만8,378주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96억원, 취득 후 지분 비율은 28.72%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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