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 EIC기술부는 환경설비인 주상 집진기 제어기술을 자력으로 개발 완료해 최근 광양4고로에 적용했다.
주상 집진기 제어시스템은 고로의 메인 제어시스템으로는 통제가 불가능해 집진기 트립이 발생할 때 조치시간이 지연되고 그 사이 분진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EIC기술부에서 이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이를 광양4고로에 적용함으로써 대기환경 문제를 개선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포스코 광양제철소 EIC기술부는 환경설비인 주상 집진기 제어기술을 자력으로 개발 완료해 최근 광양4고로에 적용했다.
주상 집진기 제어시스템은 고로의 메인 제어시스템으로는 통제가 불가능해 집진기 트립이 발생할 때 조치시간이 지연되고 그 사이 분진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었지만, EIC기술부에서 이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 이를 광양4고로에 적용함으로써 대기환경 문제를 개선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