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문건설협회가 제9대 중앙회장에 박덕흠 원화건설 대표를 재선출했다.
협회는 9일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입후보한 박 현 회장을 대표회원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했다.
박 회장은 오는 11월부터 4년 동안 협회 운영을 이끌게 된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제9대 중앙회장에 박덕흠 원화건설 대표를 재선출했다.
협회는 9일 서울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회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입후보한 박 현 회장을 대표회원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했다.
박 회장은 오는 11월부터 4년 동안 협회 운영을 이끌게 된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