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차이나스틸(CSC)이 당초 11월부터로 계획했던 제1고로의 보수를 내년 1월로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
CSC의 L.M. Chung 부회장은 최근 현지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CSC 제1고로는 연산 190만톤의 제선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대만의 차이나스틸(CSC)이 당초 11월부터로 계획했던 제1고로의 보수를 내년 1월로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
CSC의 L.M. Chung 부회장은 최근 현지언론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CSC 제1고로는 연산 190만톤의 제선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