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다이도특수강은 아이치림공신 에너지실증연구지구 내에 NEDO(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와 공동으로 집광형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설치, 현재 일부에 공급을 실시하면서 실증시험을 진행시키고 있는데, 10월에는 미야자키 대학 구내에 현행 실험설비에 비해 3배 규모가 되는 발전 패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내년도에라도 국내외를 불문하고 상업 베이스로의 실용기 설치를 실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