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신문) 일본 최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NSSC가 14일 유통향 9월 스테인리스 가격 계약에서 300계 가격을 톤당 2만엔, 400계 가격을 톤당 4,000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NSSC는 8월까지의 니켈, 크롬 등 원료 가격 상승분을 판매 가격에 반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300계는 5개월 연속, 400계는 2개월 연속 가격이 인상됐다.
김상순기자/sskim@snmnews.com
(산업신문) 일본 최대 스테인리스 생산업체인 NSSC가 14일 유통향 9월 스테인리스 가격 계약에서 300계 가격을 톤당 2만엔, 400계 가격을 톤당 4,000엔 인상한다고 밝혔다.
NSSC는 8월까지의 니켈, 크롬 등 원료 가격 상승분을 판매 가격에 반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300계는 5개월 연속, 400계는 2개월 연속 가격이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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