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금속은 최근 한국아연으로부터 인지움(In) 지금을 장기계약으로 구입할 것을 결정했다.
액정패널의 투명전극에 사용하는 ITO(인지움·주석 산화물) 타겟재의 수요가 왕성하고, 원료 인지움의 과잉 재고가 적정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어 10월부터 1년만에 구입을 재개하는 것. DOWA 일렉트로닉스로부터도 내년 이후 구입할 방향으로 교섭을 실시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닛코금속은 최근 한국아연으로부터 인지움(In) 지금을 장기계약으로 구입할 것을 결정했다.
액정패널의 투명전극에 사용하는 ITO(인지움·주석 산화물) 타겟재의 수요가 왕성하고, 원료 인지움의 과잉 재고가 적정 수준에 가까워지고 있어 10월부터 1년만에 구입을 재개하는 것. DOWA 일렉트로닉스로부터도 내년 이후 구입할 방향으로 교섭을 실시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