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자원수입의 다양한 망을 형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얀마와 중국남부를 연결하는 석유·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의 건설을 내달부터 진행하는 중국이 조만간 말레이반도에서도 석유파이프라인 건설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 파이프라인은 말레이시아 북부의 쿠다州 얀과 쿠란탄州를 연결한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중국이 자원수입의 다양한 망을 형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미얀마와 중국남부를 연결하는 석유·천연가스 파이프라인의 건설을 내달부터 진행하는 중국이 조만간 말레이반도에서도 석유파이프라인 건설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 파이프라인은 말레이시아 북부의 쿠다州 얀과 쿠란탄州를 연결한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