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철강관련 민간박물관인 철박물관(관장 장인경)이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에 제11회 세연음악회를 개최한다.
세연문화재단과 음성군청의 후원으로 '선물'아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김정욱씨가 지휘하는 트니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차이코프스키와 바흐, 엘가, 비발디 등의 곡들을 연주한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국내 유일의 철강관련 민간박물관인 철박물관(관장 장인경)이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에 제11회 세연음악회를 개최한다.
세연문화재단과 음성군청의 후원으로 '선물'아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는 김정욱씨가 지휘하는 트니니타스 챔버 오케스트라가 차이코프스키와 바흐, 엘가, 비발디 등의 곡들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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