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철금속협회(회장 최근철)가 불황 속 비철산업의 화합과 부진극복을 위한 회원사 사장단 그린미팅을 내달 21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비에이비스타CC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그린미팅에는 비철협회 회원사들의 경영진들이 참석, 골프모임을 전후 조찬과 오찬을 통해 비철산업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비철협회는 춘계와 추계로 매년 2회에 걸쳐 회원사 사장단 그린미팅을 개최하고 있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