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밀부품기계가공업체인 아스크가 동선 리사이클링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대형 산업폐기물처리업체인 야스다산업(安田産業) 그룹 등 몇몇 업체와 손잡고 전기공사업체ㆍ건설회사ㆍ철거현장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동선(잡선 포함)을 구입해 피복을 제거한 뒤 신동업체 등 수요처에 월 20 가량을 판매할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일본 정밀부품기계가공업체인 아스크가 동선 리사이클링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대형 산업폐기물처리업체인 야스다산업(安田産業) 그룹 등 몇몇 업체와 손잡고 전기공사업체ㆍ건설회사ㆍ철거현장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동선(잡선 포함)을 구입해 피복을 제거한 뒤 신동업체 등 수요처에 월 20 가량을 판매할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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