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금속공업의 키타칸토 스틸서비스센터(SSC) 생산성이 2006년의 조업에 비해 20%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박판 공정의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 이주현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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