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가 29일 공시를 통해 베트남 소재의 ASC(Asia Stainless Corporation)를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ASC는 포스코가 지난 7월에 90%의 지분을 인수한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생산업체로, 다음달 총 1천만달러의 증자(포스코 9백만달러 출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29일 공시를 통해 베트남 소재의 ASC(Asia Stainless Corporation)를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밝혔다.
ASC는 포스코가 지난 7월에 90%의 지분을 인수한 스테인리스 냉연강판 생산업체로, 다음달 총 1천만달러의 증자(포스코 9백만달러 출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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