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증산체제 전환 및 국내외 시황 회복으로 월 250만톤 판매를 달성했다.
포스코는 14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기업 설명회를 갖고 3분기 제품판매가 내수 481만9,000톤 수출 270만7,000톤으로 총 752만6,000톤을 판매해 전분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재고는 45만1,000톤으로 전분기 44만3,000톤 대비 감소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포스코가 증산체제 전환 및 국내외 시황 회복으로 월 250만톤 판매를 달성했다.
포스코는 14일 여의도 증권거래소에서 기업 설명회를 갖고 3분기 제품판매가 내수 481만9,000톤 수출 270만7,000톤으로 총 752만6,000톤을 판매해 전분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재고는 45만1,000톤으로 전분기 44만3,000톤 대비 감소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