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철원회 수출경매 낙찰 평균가 2만3,164엔

간토철원회 수출경매 낙찰 평균가 2만3,164엔

  • 철강
  • 승인 2009.10.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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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심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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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토철원회가 지난 14일 개최한 H2 수출경매에서 평균 낙찰가로 톤당 2만3,164엔이 기록됐다.

  이번 평균 낙찰가는 지난 9월 수출경매 낙찰 가격 대비 6,211엔 하락한 것으로 2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낙찰된 물량은 총 2만2,000톤으로 마루베니철원이 톤당 2만3,200엔에 1만1,000톤, 아라에상회가 톤당 2만3,150엔에 6,000톤, 쿠사노산업이 톤당 2만3,100엔에 5,000톤을 각각 낙찰받았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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