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리스스틸 서비스센터인 신광(대표 송충원)은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KES2009 한국전자전'에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제품을 출품했다.
신광이 이번에 출품한 DID 제품은 LCD 모니터를 컬러강판과 스테인리스 냉연강판으로 제작한 케이스에 장착해 놓은 것으로 관공서나 공항, 호텔로비 등에서 각종 시각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다.
특히 스탠드형과 회전형 등으로 자유롭게 골라 설치할 수 있으며 미려한 표면처리강판 등을 사용해 설치장소의 인테리어와 조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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