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강판, 자산재평가 차액 596억원 발생

포스코강판, 자산재평가 차액 596억원 발생

  • 철강
  • 승인 2009.10.3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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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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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강판(대표 조준길)은 30일 도금공장(CGL) 및 컬러공장(CCL) 설비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장부가액이 728억4,300만원에서 1,324억6,000만원으로 596억1,700만원이 늘었다고 공시했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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