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뉴욕증시 급락과 글로벌 달러 가치 반등 영향으로 장중 1,195원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아시아 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로 전환하고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대거 나오면서 다시 하락 전환, 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15시 현재 원엔 환율은 1,313.31원, 원유로 환율은 1,747.14원, 원위안 환율은 173.2원을 각각 기록했다.
통화 |
매매기준율 |
현찰 살 때 |
현찰 팔 때 |
송금 보낼때 |
송금 받을때 |
USD |
1,182.50 |
1,203.19 |
1,161.81 |
1,194.00 |
1,171.00 |
JPY |
1,313.31 |
1,336.29 |
1,290.33 |
1,326.18 |
1,300.44 |
EUR |
1,747.14 |
1,781.90 |
1,712.38 |
1,764.61 |
1,729.67 |
CNY |
173.20 |
185.32 |
164.54 |
180.12 |
169.74 |
정현욱기자/hwc7@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