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2일 공시를 통해 태백풍력발전을 신규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의 출자 예정자금 규모는 55억6,500만원으로 이는 전체 지분 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자본금 5,000만원으로 출범하는 태백풍력발전은 앞으로 풍력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현대중공업은 2일 공시를 통해 태백풍력발전을 신규 설립하고 계열사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의 출자 예정자금 규모는 55억6,500만원으로 이는 전체 지분 3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자본금 5,000만원으로 출범하는 태백풍력발전은 앞으로 풍력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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