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오광집단공사(Minmetals)가 희토류 사업을 크게 확장할 계획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민메탈社는 희토류 사업의 선도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중국내 최대 규모의 희토류 생산 기지를 건설한다.
이 회사는 내몽고 자치구, 강서성, 호남성 지역에서 희토류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희토류 자원의 집약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중국오광집단공사(Minmetals)가 희토류 사업을 크게 확장할 계획이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민메탈社는 희토류 사업의 선도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중국내 최대 규모의 희토류 생산 기지를 건설한다.
이 회사는 내몽고 자치구, 강서성, 호남성 지역에서 희토류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희토류 자원의 집약화를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