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루가와전기동업의 100%출자 자동차 부품제조사인 코가 AS는 지난 4일 2008년 12월에 설립한 베트남의 자동차용 배선 제조 거점이 10월말부터 출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애초 계획대로 2011년에 연간 매출액 6,600만달러, 종업원 3,000명 등의 규모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일본 후루가와전기동업의 100%출자 자동차 부품제조사인 코가 AS는 지난 4일 2008년 12월에 설립한 베트남의 자동차용 배선 제조 거점이 10월말부터 출하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 공장은 애초 계획대로 2011년에 연간 매출액 6,600만달러, 종업원 3,000명 등의 규모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