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플라스틱 그룹이 베트남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관 제철소를 내년 2월에 착공한다.
제1기는 연간 조강 750만톤 규모로 베트남 중부 하틴성에 건설한다. 동남아시아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5%로 전망됨에 따라 이 지역의 수요 확대와 시장 획득을 향한 투자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
대만 플라스틱 그룹이 베트남에서 계획하고 있는 일관 제철소를 내년 2월에 착공한다.
제1기는 연간 조강 750만톤 규모로 베트남 중부 하틴성에 건설한다. 동남아시아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5%로 전망됨에 따라 이 지역의 수요 확대와 시장 획득을 향한 투자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일간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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