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용역 최종 보고·업계 의견 수렴 場 될 것” 
 
 한국비철금속협회가 아시아·태평양 무역협정(APTA)과 한·중FTA 대비를 위한 원산지 및 관세양허 연구용역 최종보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오는 16일 오후 3시~5시30분까지 한국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1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현재 4라운드가 진행되고 있는 APTA 및 양국 연구기관이 검토중인 한·중 FTA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용역 결과 보고와 업계 의견수렴 등의 내용이 다뤄진다.
노벨리스코리아 등 비철협회 8개 회원사는 지난 6월 1일 공동으로 한국무역학회에 ‘APTA 제4라운드 대비 비철금속 원산지 기준 및 관세양허 영향분석’에 대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세미나는 비철협회 회원사 임직원을 비롯한 비철 업계 종사자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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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주요 일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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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간  | 
 내 용  | 
 성 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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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0~15:00  | 
 참석자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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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15:10  | 
 내빈소개  | 
 김 수 봉  | 
 한국비철금속협회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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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0~15:20  | 
 인사말씀  | 
 최 근 철  | 
 한국비철금속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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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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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0~16:20  | 
 연구보고서 발표 및 질의응답  | 
 정 인 교  |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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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0~16:30  | 
 Coffee Brea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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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0~17:30  | 
 원산지 증명 활용방안 발표 및 질의응답  | 
 김 우 석  | 
 한국 KPMG 관세사  |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