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업체 평산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89억3400만원 손실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33.03% 줄어든 641억9,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89억2,0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단조업체 평산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189억3400만원 손실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33.03% 줄어든 641억9,3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189억2,000만원 적자를 기록했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