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우강철과 마안산강철 등 중국 H형강 제조업체들이 대한(對韓) 수출 가격을 톤당 20~30달러 인상하는 가운데 일본산 H형강 수출 오퍼도 시작되고 있다.
형강 수입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산에 이어 일본 제조업체들이 수출 계약을 위한 교섭에 나서고 있으며 12월적 수출 가격으로 전월과 비슷한 톤당 600달러(CFR) 초반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라이우강철과 마안산강철 등 중국 H형강 제조업체들이 대한(對韓) 수출 가격을 톤당 20~30달러 인상하는 가운데 일본산 H형강 수출 오퍼도 시작되고 있다.
형강 수입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산에 이어 일본 제조업체들이 수출 계약을 위한 교섭에 나서고 있으며 12월적 수출 가격으로 전월과 비슷한 톤당 600달러(CFR) 초반을 제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