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스코는 19일 중국 광저우 웨스틴 호텔에서 중국 주요 중국 자동차사들과 함께 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포스코는 중국 내 판매망을 확충하고 국내외 우수 부품사들이 중국 진출시 포스코도 일부 지분에 참여해서 중국 진출을 도와 사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포스코는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중국 내 자동차강판 복합가공 클러스트 구축전략을 발표했다.

▲ 포스코 오창관 부사장(마케팅부문장)이 환영사에서 중국 자동차 산업의 성장은 철강산업에도 새로운 기회라며 포스코는 고객의 가치증진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