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Copper)의 항균성과 IT 산업에서의 동 및 동합금에 대한 업계 및 학계, 연구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에서 열린 '제 22회 동 및 동합금기술 강연회'에는 최근의 관심을 반영하듯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이번 강연회는 동의 항균성에 대한 집중적인 조명이 이뤄졌다. 대창공업의 윤의한 기술연구소장의 '환경친화적인 동합금 표면의 항균성', ICA(국제동협회) Louis Koh 박사의 '동의 항균성'이란 주제 발표가 이뤄졌고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동합금기술강연회는 한국동및동합금연구회(회장 손인국)와 한국동공업협동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미나로 이번으로 22회째다. 김도연기자/kimdy@snmnews.com 김도연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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