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용접 강관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상하이 지역의 지난 20일 114x3.75mm ERW 강관의 가격은 톤당 3,850~3,900위안(564~571달러, 17VAT 포함)으로 지난주 대비 톤당 50위안(7달러) 상승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수요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중국의 용접 강관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상하이 지역의 지난 20일 114x3.75mm ERW 강관의 가격은 톤당 3,850~3,900위안(564~571달러, 17VAT 포함)으로 지난주 대비 톤당 50위안(7달러) 상승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수요 약세가 지속되고 있어 가격이 하락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