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선물환율이 1150원 초반으로 하락하자 국내 시장도 달러 매도세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환율은 9시 30분까지 1,154.50원으로 전일 종가 1,155.70원 대비 1.20원 하락을 보이고 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증시 상승의 영향으로 선물환율이 1150원 초반으로 하락하자 국내 시장도 달러 매도세가 잇따르고 있다.
2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 환율은 9시 30분까지 1,154.50원으로 전일 종가 1,155.70원 대비 1.20원 하락을 보이고 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