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은 20일 도쿄 카스가세키(霞が關) 경제산업성 본관에서 산업구조심의회환경부회 화학ㆍ비철금속 워킹그룹을 개최하고 지구온난화대책으로서 각 업계 및 단체가 구성한 '자주행동단체계획목표'의 2008년 실적 보고를 발표했다.
일본 알루미늄협회는 2010년도에 1995년 대비 에너지 원단위를 11% 개선한 것을 내걸어 2008~2012년 5년 간 평균치로 달성하기로 했으나 우선 2008년의 1년 만에 목표를 달성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