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코 금속이 전액 출자하는 닛코 상사가 2010년 4월을 목표로 베트남 거점을 설립한다.
일본계 전자부품 제조사의 공장 진출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발생한 재활용 원료를 집하해 일본 내 그룹 거점에 공급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금속 가공제품이나 표면 처리 약품등도 판매할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
일본 닛코 금속이 전액 출자하는 닛코 상사가 2010년 4월을 목표로 베트남 거점을 설립한다.
일본계 전자부품 제조사의 공장 진출이 잇따르고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발생한 재활용 원료를 집하해 일본 내 그룹 거점에 공급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금속 가공제품이나 표면 처리 약품등도 판매할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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