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5위 철강업체인 도쿄제철이 타하라 지역에 연산 250만톤 규모의 전기로를 신설한다.
신규 설비는 동부제철과 같이 단일 전기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이 사업에는 총 13억8천만달러가 투자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자동차용, 엔지니어링용 강종과 기타 특수강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일본 내 5위 철강업체인 도쿄제철이 타하라 지역에 연산 250만톤 규모의 전기로를 신설한다.
신규 설비는 동부제철과 같이 단일 전기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이 사업에는 총 13억8천만달러가 투자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자동차용, 엔지니어링용 강종과 기타 특수강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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