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제철, 연산 250만톤급 전기로 신설 추진

도쿄제철, 연산 250만톤급 전기로 신설 추진

  • 철강
  • 승인 2009.12.0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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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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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내 5위 철강업체인 도쿄제철이 타하라 지역에 연산 250만톤 규모의 전기로를 신설한다. 

  신규 설비는 동부제철과 같이 단일 전기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이며, 이 사업에는 총 13억8천만달러가 투자될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자동차용, 엔지니어링용 강종과 기타 특수강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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