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토 지역 제강사들은 연말연시 조업휴지일수를 전년도와 비슷한 평균 10일간, 최대 21일간으로 계획하고 있다.

  각 제강사 모두 평일에 휴지하는 등 연말연시에 맞춘 대폭적인 감산에 들어가 철근 생산은 전년 대비 30% 감소한 월간 20만톤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