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2.3원 떨어진 1,153원으로 마감했다.
증시 상승과 외국인 순매수 등이 환율 하락 요인이 됐다. 그러나 외환시장 관계자들은 거래량이 평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등 시장이 전반적으로 움직임이 부진한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통화 |
전일대비 |
매매기준율 |
현찰살때 |
현찰팔때 |
송금보낼때 |
송금받을때 |
USD |
▲ 2.00 |
1,153.00 |
1,173.17 |
1,132.83 |
1,164.20 |
1,141.80 |
JPY |
▼ 4.72 |
1,305.92 |
1,328.77 |
1,283.07 |
1,318.71 |
1,293.13 |
EUR |
▼ 2.63 |
1,738.03 |
1,772.61 |
1,703.45 |
1,755.41 |
1,720.65 |
CNY |
▲ 0.24 |
168.86 |
180.68 |
160.42 |
175.61 |
165.49 |
*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79.39달러(전일대비 0.31달러 ↓) |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