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쌍일의 금속 자원 본부는 석탄 권익 등 올해 하반기에 200억엔을 웃도는 투자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료탄 등 신규 투자를 노리고 있으며 일반탄, 희귀금속에 관련해서도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 자원 확보를 통해 수요가 꾸준한 중국, 인도 등 신흥국 전용으로의 확대를 통한 수익화보도 노리고 있다.
시장 환경이 악화되었을 경우에서도, 2013년경이면 본부의 연결 경상이익으로 200억엔 이상과 현상의 2배의 수익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