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당 253.5달러 전주 대비 36달러↑
미국 컴포지트 가격이 대폭 상승했다.
12월 첫째 주 변동 없이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미국 HMS No.1 컴포지트 가격은 둘째 주 들어 36달러 상승하며 톤당 253.50달러를 기록했다.
도시별로는 피츠버그가 45달러 오른 톤당 254.50달러, 시카고가 43달러 상승한 252.20달러, 필라델피아가 20달러 오른 톤당 253.5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