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본 제철에 의하면, 11월말 기준 H형강의 전국 유통 재고량은 22만 9,000톤으로 지난 달에 비해 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고량이 7개월 만에 감소한 것이다. 주된 이유는 제조사의 감산에 의해 입고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신일본 제철에서는 외법 H형강을 제외한 H형강으로 통상 대비 70%의 감산을 계속해, 공급 억제의 자세를 견지 할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
신일본 제철에 의하면, 11월말 기준 H형강의 전국 유통 재고량은 22만 9,000톤으로 지난 달에 비해 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고량이 7개월 만에 감소한 것이다. 주된 이유는 제조사의 감산에 의해 입고가 큰 폭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신일본 제철에서는 외법 H형강을 제외한 H형강으로 통상 대비 70%의 감산을 계속해, 공급 억제의 자세를 견지 할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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