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강관 생산 박차 기대
EEW코리아(대표 김도재)가 산세설비 증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시작했다.
EEW코리아는 지난 3분기부터 1공장의 산세 작업장 증축 공사를 시작해 최근 증축을 공사를 완료했다.
EEW코리아는 최근 산세설비의 시설 및 건물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면서 STS강관을 생산 후 산세처리를 본사에서 직접 시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STS 강관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