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러스가 프랑스 철도공사(SNCF)와 3억5,000만 유로 규모의 레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코러스의 모회사인 인도의 타타제철은 4~6년 동안 레일을 공급하게 되며 여기에는 프랑스의 레일 생산 시설에 대한 코러스의 350만 유로 투자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코러스가 프랑스 철도공사(SNCF)와 3억5,000만 유로 규모의 레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코러스의 모회사인 인도의 타타제철은 4~6년 동안 레일을 공급하게 되며 여기에는 프랑스의 레일 생산 시설에 대한 코러스의 350만 유로 투자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