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텐진강관이 지난 15일 용접 강관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용접 강관 공장은 타이위안강철과 합작 건설하는 것으로 총 2단계로 진행되는데, 1단계에는 15억위안을 투자해 연산 45만톤급 용접강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는 30억위안을 투자해 100만톤급 용접 강관 공장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김상우기자/ksw@snmnews.com
중국의 텐진강관이 지난 15일 용접 강관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
이번 용접 강관 공장은 타이위안강철과 합작 건설하는 것으로 총 2단계로 진행되는데, 1단계에는 15억위안을 투자해 연산 45만톤급 용접강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후 2단계에는 30억위안을 투자해 100만톤급 용접 강관 공장으로 확대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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