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 그룹(회장 鄭夢九)이 24일, 2010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함에 따라 비앤지스틸도 3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총괄본부장인 강영제(姜永帝) 상무는 내년 1월 1일부로 전무로 승진했고, 정문선(鄭文宣) 이사는 상무로, 조운제(趙雲濟) 이사대우는 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
현대·기아자동차 그룹(회장 鄭夢九)이 24일, 2010년도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함에 따라 비앤지스틸도 3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총괄본부장인 강영제(姜永帝) 상무는 내년 1월 1일부로 전무로 승진했고, 정문선(鄭文宣) 이사는 상무로, 조운제(趙雲濟) 이사대우는 이사로 각각 승진했다.
유재혁기자/jhyou@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