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현BM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대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경남 양산시 유산동 토지 3만3897㎡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1,190억원 수준이다.
박형호기자/phh@snmnews.com
용현BM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대비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경남 양산시 유산동 토지 3만3897㎡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토지의 장부가액은 1,190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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