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수도강철이 내년 3천만톤의 조강생산을 할 전망이다.
최근 중국 내에서 열린 스틸포럼에서 수도강철 영업담당 임원은 내년 조강생산 3천만톤, 제품생산 2,800만톤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도강철은 최근 수년동안 설비 신예화와 프로덕트 믹스 개선, 신제품 개발에 매진해 왔으며, 송유관이나 교량, 자동차, 대형 선박, 오프쇼어 석유탐사선 등을 만드는 수요처에 제품 공급을 늘려왔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중국의 수도강철이 내년 3천만톤의 조강생산을 할 전망이다.
최근 중국 내에서 열린 스틸포럼에서 수도강철 영업담당 임원은 내년 조강생산 3천만톤, 제품생산 2,800만톤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도강철은 최근 수년동안 설비 신예화와 프로덕트 믹스 개선, 신제품 개발에 매진해 왔으며, 송유관이나 교량, 자동차, 대형 선박, 오프쇼어 석유탐사선 등을 만드는 수요처에 제품 공급을 늘려왔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