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350여명·협력업체 대표 100여명 등 초청
데크 플레이트 전문업체인 덕신하우징(김명환 사장)이 12월 31일 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필리핀 마닐라로 여행을 떠난다.
송년회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여행에는 회사 직원과 가족 등 350여명과 관련업계 대표 등 100여명이 초청됐다. 일정에는 관광, 골프, 송년파티, 공연관람, 신년 시무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김명환 사장은 “이번 송년여행은 회사 성장과 함께해 온 임직원과 가족들, 협력업체 대표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고 밝혔다.